기획재정부, 코로나대책 총 11.7조원, 민생을 위한 추경경정예산과 사용처

 안녕하세요. 더블제이입니다. 

 

현재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있는 전국민을 언제나 응원하고있습니다.

저 또한 다양한 정부대책을 살펴보며 조금이라도 힘든시기를 이겨내기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찾아보고있어요.

소상공인, 개인, 중소기업등 다양한 대상을 중심으로 각자에 맞는 복지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역시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기획재정부가 금번 민생추경 11.7조원으로 지원하고있는 대책입니다.

 

정부는 크게 , 방역체계  고도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회복/ 민생 및 고용안전/ 지역경제상권살리기

마지막으로 대구 와 경북지역 특별지원 등 총 5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추경예산안을 마련했습니다.

 

이 중에서 방역체계고도화 2.1조원,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회복 4.1조원, 민생고용안정 3.5조원, 

지역경제,상권 살리기 1.2조원, 대구경북지역 특별지원은 1.7조원, (세제지원에 따른 세입예산 감액 0.8조원 별도)

등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금번 추경예산안은 총 11.7조원 그 사용처가 어디인지, 누가 혜택을 받는 수혜자인지 

정확히 각 부문별 어떤 대안을 마련하고 어떻게 지원하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해봅시다.

 

 

 

 

 

정말 다양한 부문에서 골고루 추경예산이 사용되어지고 있는데요.

이중에서 국민 생활과 삶에 직결된 주요 사업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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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경우 저소득층 소비쿠폰, 특별돌봄쿠폰, 노인일자리 쿠폰, 건강보험료 50%경감, 긴급복지 등

소상공인의 경우 인건비 부담 경감, 피해점포지원 등으로 나눠 지원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본인에게 해당되는 경우라면 반드시 자세하게 살펴봐야겠죠? 

아래는 기획재정부 홈페이지입니다. 추경예산안관련 정책이 자세하게 소개되어있어요.

꼭 방문하셔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http://www.moef.go.kr/

http://www.moef.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