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학자 김익한교수의 효과적인 기록과 메모 방법- 두뇌를 200퍼센트 활용!

 

 

효과적인 독서법 그리고 좋은 습관

기록과 메모를 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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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의 효과적인 기억 도구 중 하나가 메모와 기록이다. 내가 머릿속에 넣는 것을 명시화 시키는 과정을 통해서

새겨넣고, 뇌를 각성시킨다.

2. 메모를 하다보면 생각이 구체화되고 논리를 갖게 만든다.

3. 내적 지식의 표출 도구가 된다. 즉, 메모를 함으로써 단순 인풋이 아닌 아웃풋 효과까지 만들어낸다.

4. 메모에 국한되지않고, 말하기(남들에게 설명하기)까지 병행하면 기억력이 극대화된다.

5. 자기성찰 즉, 메타인지 효과를 발휘한다. ->키워드 위주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3년을 대비한다. 즉, 논리적으로 자기성찰을 실현하게 한다.

 

 

 

효과적인 독서법 그리고 좋은 습관

 

효과적인 기록/메모 방법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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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제목 및 키워드 위주로 정리한다.

: As is/ To be 라는 두가지 큰 맥락 안에서 내 인생을 나누어 그래프를 그려본다. 메타인지 사고 중 하나이다.

2022년을 성찰 하는 방법, 대표적인 나의 키워드 예를 들어 인간관계/ 성장/ 학업/ 저축 등등으로 영역을 세분화한

다음에 그 안에서 as is/ to be로 과거와 현재로 나눠 정리하면 자연스럽게 자기 성찰이 되면서 2023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2. 고민을 해결해준다. 끝없이 물고 늘어지는 생각과 내적갈등을 메모를 통해 정리하면서 해소시켜준다.

->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며, 실제로 반복되거나 반복파생되는 고민을 끊어내는데 효과적이다.

->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는 것은 이성과 감정이 뒤죽박죽 섞인 상태이다. 그러나 리스트로 나열하여 글로 적어본다면 오로지 '이성'을 활용하는 분석력이 강화되면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 문제를 이성적으로 바라보게!

 

3. 책을 더욱 완전하게 읽는 방법

->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한 단락 또는 1장이 끝날 때마다 '어떤 이야기였지?'하고 되돌아보며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을 더욱 효과적으로 돕는 것이 메모이다. : 1장마다 반쪽분량의 메모까지 남긴다.

 

4. 일상에서 효과적으로 메모 습관을 들이는 방법->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일상습관

-> 아이패드와 같은 전자 기록보다는 아날로그적인 노트 기록을 추천한다.

-> 연간 플래너보다 월간 플래너 그리고, 하루를 디테일하게 2쪽분량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하며

(시간과 리스트 두가지 형태로) 하루 분량 뒤로 3_4쪽 분량의 여분 메모지가 구성되어있는 형태가 최적이다.

메모할 곳이 널널하게 있어야 비로소 채워나갈 수 있게되며 메모량도 늘게된다.

(데일리)-(메모)-(데일리) 구성!

-> 별도로 메모하는 노트를 만들기 보다 매일 보는 스케쥴러나 플래너와 통합할 수 있어도 좋을 것 같다.

-> 여가 시간이 날때 메모 분량만 따로 다른 노트에 저장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일상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를 캐치하기 좋다.

->노트기록이 어렵다면, sns나 휴대폰 메모기록에 글을 쓴다.